당뇨병은 널리 알려진 성인병 중 하나입니다. 혈중 당수치가 높은 증상으로 그 합병증으로 고통을 겪게되는 현대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낮은 것도 당뇨병만큼 위험하고 관리가 요구되는 질병이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오늘은 저혈당 증상과 관리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혈당이란 ?
혈당은 혈중 포도당의 수치입니다. 혈액 내 당이 정상보다 낮은 상태로 현대인들의 식습관의 변화로 저혈당을 겪고 계신 분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보통 혈액 내 혈당이 높아 당뇨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식단관리나 인슐린의 투여 등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관리를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혈액 내 당 수치가 60mg~70mg이하로 떨어질 경우 판정받게 되는 저혈당 역시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은 정제된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아지면서 음식의 소화 및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게 됩니다. 혈액은 포도당이란 에너지 전환 물질을 혈장을 통해 각 기관으로 운반하는데, 저혈당으로 인해 에너지원을 각 장기로 운반하지 못하면 피고, 떨림, 다림의 힘이 빠지며, 신경이 과민해지거나 우울해지고, 식은땀이 나고, 붓거나 가슴의 답답함, 눈의 통증, 편두통, 흥분과 같은 증상을 겪게 됩니다.
저혈당의 원인으로는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를 잘 흡수하지 못하거나, 당뇨병환자분들이 혈당을 낮추는 음식이나 약을 과다하게 섭취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지만 저혈당증은 잠재성이기 때문에 증상을 느끼거나 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저혈당증상

1. 어지러움과 피로
현기증과 피로는 꼭 저혈당이 아니더라도 컨디션이 떨어졌거나 면역력이 낮아지는 등 다양한 여러 조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이러한 질병은 두통과 같은 경미한 질병에서 뇌종양과 같은 더 심각한 원인의 증상이 되어 더욱 어려움을 진단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지러움과 피로는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하지 못할 때 발상하는데 혈액순환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뇌에 공급되는 산소나 영양분이 적은 경우이거나 저혈당으로인해 혈액 내 운반되는 포도당의 수치가 적어 영양분이 뇌로 잘 공급되지 않는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2. 편두통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도 할 수 있는 편두통은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원인 모르는 두통이나 편두통은 진통제 외에 증상완화의 방법이 없고 진통제도 점점 내성이 생겨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여러가지 원인들 중 저혈당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두통은 저혈당증의 일반적인 증상이며 이는 혈액에 당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두통은 또한 뇌 문제의 징후일 수 있지만, 혈당 수치가 낮아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두통이나 짜증,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뇌로 전달되는 혈류가 불충분하거나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혈당 수치가 낮으면 뇌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하지 못하게 되어 편두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3.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저혈당으로 장기의 활성이 떨어지고 특히 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무기력감으로 인하여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가 유발됩니다. 또한 이렇게 발생한 스트레스는 더욱 저혈당을 심화시켜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아드레날린과 토티솔이라는 신경계와 내분비계를 특정짓는 두가지 호르몬의 방출은 에너지를 소비하여 혈당을 더욱 떨어뜨리게 됩니다. 또한 이는 글루카곤 수치를 높게 만들어 신체의 능력을 방해하고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를 막아 스트레스를 더욱 높이게 됩니다.

4. 배고픔 등 기타 증상
저혈당의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지만 가벼이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허기짐, 배고픔, 메스꺼움 및 구토 등 신체의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가장 기본적 증상 중 하나입니다. 허기의 느낌은 혈액 내 당이 떨어져 당의 섭취를 위해 뇌가 보내는 신호로 혈당이 떨어졌을때 느끼는 가장 기본적인 증상입니다. 그리고 메스꺼움과 구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지만 혈당이 낮아져 장기의 에너지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을 때도 몸의 이상을 알리기 위해 이러한 증상들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저혈당 관리법
1. 식단관리
갑자기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대비하여 사탕을 소지하고 다니시기를 권합니다. 또한 장기간 공복상태를 유지하면 안됩니다.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고 탄수화물이 적으며 적당량의 지방이 함유된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저혈당이나 고혈당은 혈당의 급격한 하락과 상승의 결과이며 이렇게 혈당을 급격히 변화시키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은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지만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은 괜찮습니다. 특히 중요한 단계는 먹는 음식에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혈액 내 포도당 흡수를 천천히 하여 혈당이 급격하게 변동하는 것을 예방하므로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이나 가공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팁은 하루 종일 조금씩 자주 식사를 하고 천천히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저혈당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을 함유한 음료나 음주, 흡연과 같은 저혈당을 유발시킬 수 있는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고, 토마토 등 혈당 지수가 낮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2.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은 몸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저혈당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저혈당 증상의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공복상태에서의 운동은 저혈당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식사를 하시고 휴식 후 운동하시기를 권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해 우리 몸이 에너지의 변화와 사용을 미리 예측하고 그에 맞게 대응하게 함으로써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몸이 활력을 높여 혈당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3.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는 저혈당에 특히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는 것은 저혈당 관리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의 취미를 갖거나 적정한 운동을 하기를 권합니다. 생활 속 스트레스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야기하여 신체 신진대사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신경과민과 스트레스 반응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활동으로 저혈당 환자분들에게 더욱 해로울 수 있습니다.
4. 영양제 섭취
저혈당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보충제들이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보충제에는 어유, 마그네슘, 크롬, 오메가-3 지방산 및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정 보충제 외에도 유익할 수 있는 다른 보충제로는 GLA 보충제, B 복합 비타민 및 녹차 추출물이 있습니다. 인슐리을 투여하는 분이시라면 시간을 잘 맞춰 인슐린을 투약하시고 과용하시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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