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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

치매 초기증상 | 예방하는 법

by 경제토끼 2023. 1. 5.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 기능이 저하되고 심한 경우 치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들 한번식 들어보셨을 듯한 대표적인 신경퇴해성 뇌질환이니다. 예전에는 치매는 불치병이라 생각하며 발병 후 치료가 까다로웠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꾸준한 예방과 관리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환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발병 후 주변인, 가족은 물론 본인에게 어려움과 고통이 있는 만큼 예방이 중요합니다.

 

치매는 특히 유전적인 요인이 강해서 집안에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 예방에 더욱 신경쓰셔야 합니다. 치매는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며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심리적, 신체적 고통을 주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한번 발병하면 치료가 번거롭기 때문에 가능한 예방을 통해 뇌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치매란


치매란 하나의 원인일기보다는 노화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뇌세포의 손상을 입어 정상적인 기억력이 상실되어 기억력 및 인지 기능이 손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치매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갑자기 치매 증상이 발현하는 것은 아니고 조금씩 전조 증상이 나타나므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매는 정상적으로 성숙함을 유지하던 뇌가 후천적인 외상, 질병 등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손상 또는 파괴되어 전반적으로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고등 정신 기능이 저하되는 복합적 증상을 말합니다.

치매원인

 


퇴행성 뇌질환과 비퇴행성 뇌질환으로 구분되며 치매의 주요 원인은 뇌 기능 장애입니다. 퇴행성 뇌질환은 알츠하이머병, 레비 소체, 전두측두엽 치매, 피질하 혈관성 치매, 파킨슨병 등 이 있으며 서서히 진행하는 치매입니다. 비퇴행성 뇌질환에는 뇌졸중이나 뇌출혈 이후 후유증이나, 두부외상 그리고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뇌기능 상실로 오는 치매를 말합니다. 오늘 알아볼 치매 초기증상은 퇴행성 치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치매 초기증상

 

1. 기억력 상실

치매의 대표적 초기증상은 바로 기억력 감퇴입니다. 최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대화 중 대화 내용을 계속적으로 묻는 행위, 약속을 잊어버리는 일,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길을 일근 일, 사람의 이름이나 사물의 이름을 깜박깜박 하는 기억력 감퇴가 심해진다면 치매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율 치매 초기에는 최근에 배운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정보를 학습하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또한 날짜와 요일을 혼동하거나 가스레인지를 끄는 사소한 거에서부터 자신에게 중요한 물건이나 날짜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중요한 것까지 기억력 상실도 동반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는 단순 건망증과 증상이 비슷하여 헷갈릴 수 있는데 건망증과 가장 큰 차이는 치매에 의한 기억상실은 지속적으로 그 기억이 안나는 반면 건망증은 일시적 기억상실이라는 점입니다.

2. 공간능력 저하

치매는 뇌의 공간능력도 떨어뜨려 운전 중에 공간능력이 떨어져 주차를 갑자기 잘 하지 못하거나, 주변에 지형지물이나, 주변차와 접촉사고를 내기도 합니다. 또한 신호등을 바로 인지하지 못해 정지신호 시에도 그냥 지나가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또한 늘 다니던 출퇴근 길이나, 집 주변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시공간 능력이 점차 상실되는 것이 바로 치매 초기 증상이기도 합니다.

 


3. 언어 능력 저하

말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어색함을 느끼게 되고 어떤 말을 하려고 이야기를 꺼냈으나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이 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생각해서 말을 하려던 단어가 갑자기 떠오르지 않거나 단어를 잊어버리는 실수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사용 등의 증상들이 언어능력의 저하로 나타나게 되는데 치매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온전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져 단어나 단답형의 표현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4. 일상생활의 낯선 상황

드라마에서 보면 치매를 앓고있는 사람이 매일같이 가던 길을 걷다가 갑자기 낯섬을 느끼며 당황하다가 길을 잃게 되는 장면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행동들이 갑자기 낮설게 느껴지고 몸에 밴 행동들이 잘 이행되지 않을 때, 이런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치매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핸드폰 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던지, 각종 비밀번호, 핸드폰 패턴, 집 현관번호 등이 기억나지 않는 일들이 한두번 시작되다 빈번해질 수 있습니다.

5. 미각과 후각 변화

감감은 뇌가 관장하는 욕구들입니다. 치매가 발별하면 입맛을 잃게 되는데 이것은 후각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미각과 후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치매 초기증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음식을 짜게 먹게 되는 요인이 후각 기능 상실에 따른 미각의 둔화입니다. 요리를 할때 간을 못맞춰 평소보다 싱겁거나 짜게 한다든지 후각의 기능이 떨어져 탄냄새 같은 심한 냄새도 잘 인지하지 못한다면 치매 초기 증상 중 의사와 상담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후각기능의 상실은 위험하 상황을 인지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사기 바랍니다.

6. 성격 변화

치매를 겪게되면 전반적으로 무기력감, 우움감, 불안감, 슬픔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람의 활력이 떨어지고 성격이 변하게 됩니다. 또한 생각의 단순화로 타인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처럼 이기적이거나 생각이 단순해지게 되고 목욕을 하기 싫어하고 게을러지는 등 성숙한 사고를 하기 어려워합니다. 깊이 사고하지않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하여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기도 쉽습니다.

7. 숫자 감각의 상실

젊었을 경우에 계산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한 계산 등을 척척 해내지만 나이가 들수록 암산이 어려워지고 머리를 쓰는 일들이 귀찮아집니다. . 이런 사칙연산 등 숫자 감각이 상실되는 증상도 치매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계나 시간을 잘 보지 못하다든지 잔돈이나 거스름돈의 셈이 급격히 느려진다든지, 수 세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등 하는 문제가 나타난다면 단순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노화로 치부하지 말고 치매 초기 증상으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치매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8. 길을 헤매는 증상

동네나 평소 알던 곳의 길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거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치매 증상일 경우가 있습니다. 치매로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10년 이상을 살던 동네라고 해도 어느 쪽으로 할지 방향설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보통의 경우와 달리 집을 나선 후 집을 찾지 못해 계속적으로 헤매고 방황하다가 길을 잃을 수 있습니더. 가까운 곳에서 길을 잃는 정도의 증상이라면 치매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로 초기증상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매 예방방법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든다고 해서 반드시 치매가 예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발병 위험을 낮추거나 진행을 더디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평소 건강상태에 꾸준한 관심 갖기


치매는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만큼 가족이나 부모님이 치매를 앓으셨던 분들이라면 본인의 건강상태나 심리 상태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평상 시 심현괄계 질환이나 성인병을 앓고 계신 분들의 경우 치매의 발병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질한들을 꾸준히 관리하시고 치료하시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우울증을 앓고 계신 분들이라면 무기력과 우울증에 치매가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정서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2.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취미생활 갖기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활력있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일은 뇌를 자극하게 되고 뇌의 손상을 막거나 손상된 뇌의 치유를 돕습니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췸로 갖고 일주일에 3일이상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신체 전반의 기능을 높여 뇌에 산소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건강한 식습관 갖기


노화된 뇌세포를 보호하고 기억력과 지중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섭취하여 뇌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 뇌에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 뇌의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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