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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

단백뇨의 원인 | 증상 | 치료법 총정리

by 경제토끼 2022. 12. 28.

우리는 매일 몇번씩 소변을 보며 소변은 그저 노폐물의 배출이라 생각하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변에는 여러가지 건강신호를 담고 있습니다. 혹시 소변을 볼 때 소변색이 탁하고 거품이 생기는 증상이 지속될 때 의심해봐야 하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단백뇨입니다. 건강검진을 받다보면 피검사 후 종종 단백뇨진단을 받거나 재검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현대인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병 단백뇨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백뇨


신장 질환 중 하나인 단백뇨는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 나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좀 더 정확히는 단백질 성분인 알부민이 소변에서 검출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건강한 신장은 사구체에서 여과된 단백질을 재흡수하여 혈액으로 보내기 때문에 알부민이 소변에서나오지 않습니다.

 

단백뇨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구체의 모세혈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사구체성 단백뇨, 근위세뇨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세뇨관성 단백뇨, 저단백질이 혈액내에 증가하여 발생하는 범람성 단백뇨, 신장기능 장애로 발생하는 기능적 단백뇨, 서있을 때 일시적으로 단백뇨가 나오는 기립성 단백뇨, 과도한 운동이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일과성 단백뇨 등이 있습니다.

단백뇨 원인

 

1. 탈수

건강진단 시 단백뇨 재검진단을 받고 재검했을 경우 단백뇨 음성 진단을 받으신 분들으 대부분이 아마 수분 부족울 인한 일과적 단백뇨입니다. 체내 수분은 혈액속에서 우리몸에 영양소를 운반하고 필요한곳에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이러한 영양소의 전달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단백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장이 정상적으로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일부 단백질이 혈액으로 모두 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당뇨병

검진 중 단백뇨 진단을 받는다면 혈중 당 수치가 높은 당뇨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뇨병에는 인슐린 자체가 분비되지 않는 1형, 기타 이유에 이해 인슐린 분비가 방해받아 저항성이 생긴 2형으로 나뉘는데 대부분 2형 당뇨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중 당 수치를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당뇨병은 혈액 속 당수치가 높아 혈액의 점도를 높이고 원활한 혈행을 방해합니다. 높은 당으로 인하여 점성이 높아진 혈액은 사구체에서 여과되는 과정에서 사구체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러인해 사구체는 효과적으로 단백질을 흡수할 수 없어 흡수되지 못하고 남은 단백질이 소변을 배출될 수 있습니다.

3. 사구체신염

소변의 높은 알부민수치는 사구체신염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신장의 여과기능을 담당하는 사구체는 작은 모세혈관이 딸기같이 모여있는 집합체로 혈액을 걸러내면서 단백질을 혈관으로 재흡수합니다. 그러나 사구체신염 등 사구체에 손상을 입으면 단백질이 재흡수되지 못하며 흡수되지 않은 단백질이 소변으로 들어가 단백뇨를 일으킵니다.

4. 고혈압

신장은 대사작용 후 쌓이는 여러 산물을 여과하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고혈압으로 인하여 약화된 혈관은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단백질은 사구체에서 재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백뇨 증상이 있다면 1차적으로 당뇨병과 고혈압을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5. 요로 감염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로에 염증이 발생하면 일시적으로 단백뇨 진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신장기능이나 사구체 손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증상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기립성단백뇨의 경우 오전에는 검출이 되지 않다가 오후에 단백질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또 서있을때 단백뇨가 검출 되기도 합니다.

단백뇨 증상


검진을 통하지 않고도 단백뇨인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평소와 달리 소변양이 눈에 띄게 줄거나, 소변 후 변기에 거품이 많이 발생한다면 단백뇨 증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단백뇨는 신장기능 이상과 관계가 깊은만큼 얼굴이 자주 붓는다거나 과도하게 피곤함을 느끼고 소변의 양이 줄거나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한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백뇨 치료


자가치료

단백뇨는 원인질환에 따라서 대부분 혈압조절과 저염식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나트륨 섭취랑을 5g 이하로 유지합니다. 또한 단백뇨 증상 치료에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류를 먹는 것이 동물성 단백질을 먹는 것보다 도움이 됩니다.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단백뇨 진단 전에 70-80%수준으로 줄입니다. 그리고 현미를 섭취하거나 당 섭취를 줄이는 것도 단백뇨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장기능이의 이상으로 단백뇨가 발생한 경우라면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신장에 부담이 되는 과도한 카페인 및 철분의 섭취를 자제하고 신장기능이 정상화되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단백뇨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병원치료

하루에 300mg이상의 단백질이 배출되면 단백뇨로 진단됩니다. 단백뇨 진단은 보통 소변검사로 간단하게 할 수 있지만, 이 검사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소변을 받는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신장질환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신장조직검사를 할 수 있으며 질환에 따라 약물치료를 하거나 경구 이뇨제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검사 당일 아침에 물을 많이 마실 경우 단백뇨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단백뇨는 신장질환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감염, 약물복용, 심한운동,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상승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임산한 여성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임신중독증의 예후일수도 있으므로 살펴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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